위치 - 중정로 73번길 2.그러나 안보일것이다. 이유는 작은골목 안에 숨어있다.매일미곡 과 피카소(보석집) 사이 골목을 보면 허름하게 에덴분식가게가 보인다.이곳 한자리에서 50년을 보내셨다고 한다.5남매를 키우신, 90가까우신 할망이 계신다.심심해서 장사하러 요즘도 나오신다는 할망.아침7시에 문을 열고 오후4시쯤 문을 닫으신단다.손도 크시고 정도 연륜과 경력만큼이나 넉넉하시다.오늘은 너무 더워 여름별미 콩국수를 시켜 먹었다.가격은 4,000원. 많이주까? 네. 이렇게 곱배기가 된다.잘먹으면 더주까? 하신다.맛은 올레시장 인근 어느 콩국수와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맛과 가격에 백선생님도 놀라실듯.숨은 착한 맛집가게 에덴분식. 아직까지 운영해 주셔서 그저 감사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