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먹으러 금요일 오후 1시쯤 방문 했어요. 유리문에 CLOSE 팻말 걸려있어서 그냥 가려고 했는데 불이 켜져 있어 들어가보니 팻말을 잘못 걸어 두셨더라고요. 그냥 갈 뻔... 우리 말고는 사람이 없어서 원하는 테이블에 착석 하고 키오스크로 주문 했어요. 식기와 물, 티슈 등 셀프로 가져다 셋팅 하시면 되고요(오히려 편함) 음식이 진짜 빨리 나왔어요. 오믈렛 맛있었고, 에그인헬도 괜찮았어요. 과일 샐러드 드레싱도 직접 만드신것 같았어요. 샐러드에 리코타 치즈 많아서 좋았는데 야채보다 과일 비중이 좀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 몇가지 아쉬운점은 피클이 너무 마트 피클 이라는거. 브런치나 파스타 위주로 판매하는 곳은 피클이 수제인지 아닌지 보는 편 이거든요. 설렁탕 집에서 깍뚜기 직접 만드는지, 기성품 사용하는지의 차이라고 생각 해서요. 그리고 아이랑 같이 갔는데 해시브라운, 오믈렛, 베이컨, 새우까지 전부 페페론치노가 뿌려져 있었어요.. 커피는 보통이고, 청귤에이드 향긋하니 맛있었어요. Meal type: Brunch Price per person: ₩20,000–30,000 Food: 4 Service: 4 Atmosphere: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