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음식 메뉴가 안사장님 손맛 덕분인지 정갈하고 맛납니다. 특히, 호불호가 나뉠 수도 있겠지만 너무 짜지도 않은 그렇다고 싱겁지도 않은 제철 나물이 입맛을 돋구네요. 객지에 홀로 나와서 이런 단골 식당이 바로 곁에 있는 게 어쩌면 행운인지도 모르겠네요. 이제 곧 정든? 서울을 떠나 어디로 팔려갈 지 모르는 신세지만 정말이지 동네 급식소 같은 아주 훌륭한 식당이었음을 기억하려 합니다. Price per person: ₩10,000–2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5 Vegetarian options: 제철나물 모두 Dietary restrictions: 없어서 못 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