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를 좋아하는 사람들끼리는 서로의 취향을 존중하고 도움을 주고 싶어하는 경향이 있다. 특히 에스프레소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더욱 그렇다. 온더그리드 사람들은 에스프레소를 파는 게 아니라 에스프레소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행복에 도움을 주고 싶어한다. 에스프레소만 있는 건 아니다. 여타 에스프레소 바리에이션 메뉴도 있고 음료도 있으며 크로플도 정말 맛있다. 한 번쯤 에스프레소를 마시는 사람이 궁금했다면 여기서 시도해보자. 넌지시 물어보시라. "저 에스프레소는 처음인데요, 뭘로 어떻게 먹어봐야 할까요?" 한 가지 아쉬운 건, 도장 찍는 쿠폰이 없..... 한 달에 두어 번 채울 자신 있는데... 아니다, 그 맛만으로 이미 충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