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점심지나 부부랑 초5 여아 1명. 총 3명이 방문했습니다. 초등딸은 회를 안먹고, 어린이를 위한 메뉴가 없길래 저희 부부만 먹으려고 2인분 주문하니 여자 주인분이 요새 송어값이 올라서 3인분 이상 시켜야한다고 하네요. 기분도 나쁘고 둘이 3인분 다 먹을 자신이 없어서 그냥 나왔습니다. 근데 오면서 가만 생각해보니 그게 뭔말인지.. 2인분이상 주문가능하다고 써있던데 3인분 이상을 잘못썼던걸까요 아님 셋이 가서 2인분 시킨게 싫으셨던걸까요. 황금같은 토요일 오후에 여기 오가면 한시간 버려서 정말 짜증났어요. 다시는 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