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숯이 좋고 고기도 나쁘지 않아 보였으나, 손질하고 구워주는 직원분이 너무 서툴러서 빼빼마르고 바싹 익혀 주는 바람에, 너무 맛이 없게 먹었습니다. 제대로 구워주는 직원분을 만났다면 맛있었을까 하는 생각을 버릴수가 없네요. 그리고 이 정도 가격의 음식을 파는 매장에서, 일회용 나무젓가락과 플라스틱 숟가락은 진짜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기름기 때문에 세척이 힘들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깨끗하게 세척한 식기와 커틀러리를 내놓는 것이 예의 아닐까 싶네요. 분식점에서도 이렇게는 안주는데 말입니다. 식당의 기본이 되어있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 재방문의사 없습니다. Food: 3 Service: 1 Atmosphere: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