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촌역주변 상가지역에 위치한 선술집. 평촌역 1번출구로 나와 도보로 150미터 정도의 거리에 있다. 주위를 돌면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들어갔는데 의외로 숨어있는 맛집이었다. 메인메뉴는 육회 2가지 맛과 육사시미, 연어, 그리고 문어숙회가 있고 세트메뉴도 주문할 수 있다. 그외에 해물파전, 어묵탕, 모듬소시지 등의 사이드메뉴도 몇가지 있다. 주문을 하면 우선 소고기무국을 가져다 주는데 꽤 깊은맛이 좋다. 육회는 기대보다 훨씬 신선하고 맛도 좋다. 해물파전도 괜찮은 수준의 맛이다. 벽마다 손님들의 낙서가 가득하여 정겨운 분위기를 더해준다. 아담한 공간에서 소주 한잔 마시기 꽤 좋은 장소라 생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