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를 먹으며 맛있다라고 느끼고 손님이랑 오면 괜찮겠다 싶은 곳이다. 광양에 워낙 육식 문화가 발달해 다들 거기서 거기겠다 싶었지만 이 집은 그중에서도 차별화가 가능한 곳이다. 생고기 품질도 좋다. 육사시미를 지방이 같이 있는 부위로 먹어보니 이것도 별미다. 결정적으로 두툼하게 손질해서 나오는 스테이크급 고기도 인상적이다. 어디든 일인분이면 충분한 편이었는데 여기서 먹다보니 주문량이 꽤 되었다. 굽는 기술에 따라 다르겠지만 고기질이 좋다보니 맛이 있다. 예약도 미리 해야하나보다. 연말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 만석이 기본이었다. 넉넉히 먹는다면 가격대가 제법 나오는 곳이지만 갈만하다. Meal type: Dinner Price per person: ₩60,000–70,000 Food: 5 Service: 5 Atmosphere: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