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마다 다 특색이 있고. 그 고유의 문화가 스며있다. 이곳 청도 첨성대는 경주의 그것을 그대로 옮겨와서 찜질방의 온도와 열기를 최대한 높여 효율적인 찜질효과를 볼 수 있도록 고안하였다. 농촌마을에 합당한 친근한 분위기도 세련되고 이기적인 도심의 사람들에게는 별난 분위기로 작용할 부분이다. 약 4천여평의 오토캠핑장이 자연과 어우러져 주말이면 꽉꽉 들어차고. 모퉁이에는 간단한 식사가 가능한 식당이 있고. 통닭도 방금 튀겨서 내온다. 카운터에는 친절한 아주머니들이 성의껐 안내를 하고. 열기를 시키기 위하여. 갈증을 들기 위하여는 식혜와 감식초 그리고 녹차가 좋고. 출출할 양이면 계란에 컵라면 등등으로 속을 채울 수도 있다. 샤워장에는 샤워후에 피부가 매끈함을 느낄 좋은 물의 암반수(운문댐 물)를 체험하게 된다. C19 상황에서도 드문드문 손님들 피로를 풀기 위하여 모여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