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풍동 상가주택가에 자리한 중식당 입니다 . 부근에서 일하다 마침 점심시간이라 찾았습니다. 조금 이른 점심시간 이었음에도 손님이 제법 있습니다. 식당 분위기는 상당히 깔끔하고 좋습니다. 저희는 두사람이라 A코스 정식 주문 해봤습니다. 키오스크로 주문하기 무섭게 바로 춘권 두개 접시에 담아 내주셨는데 춘권 크기가 귀엽습니다 ^^. 딱 한입거리네요. 기성품 같은데 그냥 그렇습니다. 뒤이어 나온 탕수육, 칠리새우. 탕수육은 흑초소스 끼얹어 나오고 칠리새우도 소스에 덮여 서브 되었습니다. 탕수육 맛도 양도 적당합니다. 칠리새우 마찬가지 이고요. 인당 새우 두마리, 탕수육도 서너점 입니다. 생각보다 양은 적네요. 잠시후 유산슬도 나왔는데 오늘 먹은 메뉴중 가장 맛있습니다. 적당한 간에 식감도 괜찮아서 저는 맛있게 먹었습니다. 식사 메뉴로 짜장/짬뽕중 택일 해야는데 둘다 짬뽕 선택 여기서 살짝 문제가.... 배달앱 주문이 많아지니 홀 음식 나오는 속도가 엄청 느려집니다. 한참이나 더 기다려서 식사 받았는데 일하다 먹은 식사라 그런지 시장기가 안가셔서 짬뽕 국물에 밥 한숫갈씩 말아 먹고나서야 자리를 비웠네요. 딱히 맛있다고 얘기하기도 뭐하고 배부르지도 않은 어정쩡한 느낌입니다. 착한 가격 식당이라는데 와닿지는 않습니다. 굳이 다시 찾을만한 식당은 아닌거 같네요. Meal type: Lunch Price per person: ₩10,000–20,000 Food: 3 Service: 2 Atmosphere: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