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 인정시장 내에 위치한 개인 카페인 카페 쏘 입니다. 원래는 옆에 있는 반찬가게의 창고로 사용되던 장소였던거 같구요, 이 창고를 개조하면서 시장을 찾으시는 분 및 시장 상인들에게 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맛있는 커피를 제공해주시고 계십니다. 진짜 2020년에 맛볼 수 있는 가격이라고 생각 되지 않는, 커피 한잔에 천원이란 가격을 제가 시장 방문하면서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심지어 얼음이 들어가는 아이스 아메리카노 역시 천원입니다. 허허허허 요즘 세상에 천원짜리 커피라니... 마셔보니 블렌딩 원두 괜찮은거 쓰시는지 맛도 좋아요. 진짜 시장 주변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여기 들리셔서 한잔 하시면 세상 저렴하게 커피를 마시 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