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태 다녀 본 바다 보이는 카페중에서 커피가 제일 맛있었던 곳! 오션뷰카페들을 어찌나 하나같이 커피 맛이 별루인지.. 아예 기대도 없이 멸치쌈밥먹고 속이 비려서 갔는데 점심메뉴 탓인지 커피가 넘나 맛있었음. 딸아이는 바닐라아이스크림을 주문했는데 3스쿱이나 주시고, 서비스로 주신 오란다도 수제오란다같던데 넘 맛있었어요. 다만 테이크아웃이 아닌데도 일회용에 주셔서 그건 조금 아쉬웠어요. 깨끗한 바다를 오래오래 보기 위해서라도 일회용 플라스틱사용은 줄였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