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オーナーからの返信
1ヶ月前
안녕하세요, 코랏입니다. 먼저 이번 일로 고객님과 가족분들께 큰 불편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최초 통화 당시 전후 상황을 충분히 파악하지 못한 상태에서 언성을 높여 응대한 부분에 대해서도 분명 저희의 잘못이며 사과드립니다. 다만 남겨주신 내용 중 실제 사실관계와 다른 부분이 있어 다른 고객님들의 오해가 없도록 정확한 내용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고객님 가족분들이 이용하신 곳은 2번 테이블이며 실제 식사금액은 65,000원이었습니다. 그러나 저희 직원의 실수로 고객님께서 이용하신 2번 테이블이 아닌 다른 5번 테이블의 39,000원이 고객님의 카드로 결제되었습니다. 따라서 카드 승인은 정상적으로 이루어졌지만, 65,000원의 식사금액을 정상적으로 결제하신 것은 아닙니다. 직원이 다른 테이블을 잘못 결제한 것이며, 그 결과 실제 이용하신 2번 테이블은 매장에 계속 미결제 상태로 남아 있었습니다. 이러한 결제 오류를 발견하지 못하고 미결제로 판단하여 신고까지 진행한 것은 저희의 확인 부족이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책임을 인정하고 사과드렸습니다. 다만 저희가 이미 정상적으로 결제된 65,000원을 확인하지 않고 신고한 것은 아니며, 단순한 ‘결제 처리 시스템 오류’도 아니었습니다. 직원이 다른 테이블의 금액을 잘못 결제하면서 실제 이용하신 테이블이 미결제로 남게 된 상황이었습니다. 이후 정확한 사실관계를 확인한 뒤 고객님과 가족분들께 사과드렸으며, 최초 통화에서의 부적절한 대응에 대해서도 별도로 사과드렸습니다. 또한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결제 시 테이블 번호와 금액을 재확인하도록 내부 절차를 점검하였습니다. 실제 식사금액 65,000원과 잘못 결제된 39,000원의 차액 26,000원 역시 저희 직원의 실수로 발생한 일이기에 추가로 청구하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경찰에도 정확한 사실관계를 전달하고 고객님께 책임이나 처벌을 원하지 않으며 더 이상의 사건 진행을 원하지 않는다는 의사를 전달하였습니다. 이번 일로 고객님과 가족분들께서 겪으신 불편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다만 공개된 후기인 만큼 ‘65,000원을 정상적으로 결제했다’, ‘식당의 결제 처리 시스템 오류였다’, ‘정식 사과나 재발 방지에 대한 이야기가 없었다’는 부분은 현재 확인된 사실과 차이가 있어 정확한 경위를 함께 말씀드립니다. 이번 일을 가볍게 여기지 않고 앞으로 같은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철저히 확인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