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27 퀴즈노스 며칠 전부터 갑자기 차장님께서 가보고 싶다 하여 결국은 가보게 되었습니다. 먹자고 하면 드시겠지만 이런 걸 먼저 먹자고 하시는 분은 아니라 신기합니다. 3명이 각자 원하는 메뉴를 고르고 1/3등분 해 나눠가졌습니다. 우선은 치폴레 쉬림프 샌드위치. 새우 맛도 진하고 살짝 매콤해서 점점 입맛이 돌았습니다. 다음은 크레이지 핫 치킨 샌드위치. 이것도 매콤했는데 슈림프에 비해서 이렇다 할 특색은 없는 것 같습니다. 다음은 제가 선택한 블랙 앵거스 & 트러플 스테이크 샌드위치. 메뉴 사진처럼 많이 주진 않겠지 했는데 상당히 만족스럽게 들어간 고기들. 사실 저는 매운 걸 잘 못 먹는지라 전체적으로 이쪽이 제일 낫긴 했습니다. 가격은 큰 차이는 없지만 샌드위치 전문점인 서브웨이와 비교해 보자면 맛은 확실히 여기가 높은 수준. 하지만 그만큼 칼로리가 많이 높아. 맛=칼로리의 공식은 샌드위치에도 적용되는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