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와인한잔의 아쉬움을 달래러~~수성못 두산동 일대를 걷는다~ 첫번째 목적지는 원래 할매집이 였는데~~ 급 우리 대장 언니쓰가 문앞에 서 있는 박쉅한테 "거기는 늠 젊은 아들 가는 거 아이가?"이람서~~ 급작스레 주변을 휘~~이이익~~~돌아보더니 "바로 저기닷!" 하며 간 곳은 현재 검색에도 안뜨는 두산동에 "크라운호프" 첫 발걸음에 음~~우리 연령대에 분위기고 음식이고 음식 값들이 우리들의 90~2000년대의 미혼이 였을때의 추억을 새록새록 돋게 하는 갬성! 메뉴판을 독서하는 줄~~ 처음엔 배안부른 건어물 먹자고 그리고 소주는 1병만 하자던 그 자리에서 안주가 4~5개 이상 시킨 것 같고 1병만 그러더니 ㅋㅋ 새로 나온 맛난 쇠주라며 제로소주를 4병 마지막에 한병 더 그즈음~~ 손님들도 젊어지고 빈자리 없이 채워지더니 음악까지 신나 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