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의아니게 3일 연속 순대국을 먹게 되었는데, 큰맘할매순대국은 체인점이다 보니까 어느정도 기본 맛은 보장해주는 곳이라 점심 먹을 곳을 찾다가 들어갔어요 식당 내부에서 기산저수지가 한눈에 들어와서 정말 좋은 경치를 보면서 식사를 즐길 수 있었고 주인아주머니는 정말 친절하셨어요 순대국은 뽀얀 국물이 보글보글 끓여서 나왔는데 생강가루를 넣었는지 누린내는 거의 없었어요 싱거운 걸 싫어하시는 분은 새우젓이랑 다대기로 간을 맞춘 뒤에 드셔야 할 것 같아요 Meal type: Lunch Price per person: ₩1–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