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일행들과 함께 방문한 술집입니다. 하이볼과 떡볶이 오코노미야끼를 주문했습니다. 기본 안주로 된장술밥이 나오는데 평범합니다. 하이볼에는 냉동과일이 들어가 있고 꽤나 달달하며 위스키 맛이 느껴지지 않아서 조금 실망했고 가격대비 맛이 뛰어난 편은 아닙니다. 떡볶이는 튀김이 가득가득 채워져있고 국물에 찍어먹기 좋으며 양이 많고 적당히 매콤하니 평범한 즉석떡볶이 맛입니다. 오코노미야끼는 안에 들어간 해물이 쫄깃하고 맛이 좋았으나 위에 뿌려진 눈꽃치즈가 다 녹지 않아 텁텁했습니다. 제 취향은 아니자믄 푸짐한 안주를 좋아하신다면 한번쯤 방문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Price per person: ₩10,000–20,000 Food: 4 Service: 3 Atmosphere: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