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이 아니라 오산에 있는 한식당이다. 오산천 뚝방에 가려져 있어 쉽게 눈에 띄는 곳이 아니다. 상호가 칼국수라 국수 메뉴가 많지만 이른 아침부터 먹을 수 있는 백반과 된장 짜글이도 있다. 주인장께서 손맛이 있어 전반적으로 준수한 맛을 자랑한다. 특히 황태 칼국수는 아주 깔끔한 국물인데 의외로 칼칼해서 해장국의 역할을 톡톡히 한다. 면만 시판용이 아니라 수제면이었다면 칼국수 맛집으로 소문날 법한 집이다. Food: 4 Service: 4 Atmosphere: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