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스페셜피자: 아메리칸이라고해서 미국식으로 기름지고 자극적인 피자를 기대했는데, 여기는 굉장히 순한맛 피자에요. 도우는 두껍고 집에서 만든 투박함이 묻어나고 소스는 얇게 덧바른 정도에요. 피자빵 좋아하시는 분들 입맛에는 맞을 듯요. 페퍼로니는 건조한 편이고, 고기 토핑은 큼직해요. 맛에서는 아쉽지만 양은 만족했어요. 치킨콤보: 핫윙은 전혀 맵지 않은데 간이 잘 베어있어서 맛있어요. 순살가슴살치킨은 육즙이 적당해서 역시 맛있었고, 치킨텐더가 좀 퍽퍽해서 아쉬웠어요. 치킨텐더는 한 번 더 렌지에 돌려서 먹는 걸 추천해요. 같이 온 소스랑 잘 어울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