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씨상회 시절 여러 번 다녔던 장소인데 하쿠시맨이라는 꼬치 전문점으로 바뀌고(21년 5월 개업) 첫 방문했네요. 내부는 깔끔한 편이고 조리 파트도 꽤 청결해 보여서 신뢰가 갔습니다 10개짜리 꼬치 세트를 주문했는데 다양하게 고를 수 있어 상당히 메리트가 있습니다. 튀김 꼬치도 바삭하고 좋았고 츠쿠네 꼬치가 가장 기억에 남았네요. 어묵 5개 6000원짜리 메뉴도 추천할 만 합니다. 레트로 느낌이 강한 투다리나 납품용 냉동꼬치와는 비교불가. 재료도 괜찮고 정성들인 꼬치의 맛. 어묵우동이 궁금했는데 하필 사리가 소진되었다고 하여 맛보지를 못한게 아쉽네요. 젊은 남사장님은 나름 친절합니다. 성함이 좋아하는 영화배우랑 동명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