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역 면요리집 천하일면 수원 최고 아부라소바집. 이 집의 대표메뉴인 고기국수와 아부라소바 중 하나만 먹어본 입장에서 섣불리 5점으로 평가하는 이유는 국수 한 그릇 퀄리티가 워낙 좋아서임. 요즘 물가에 8천원 내고 이런 만족감있는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 점점 없어지는 와중 참 감사했다. 가게 이용 꿀팁은 미리 가는 것보다 오픈 10분 내외 도착하면 한꺼번에 서빙되는 첫 사이클에 묻어갈 수 있음. Price per person: ₩1–10,000 Food: 5 Service: 3 Atmosphere: 3
천하일면 2회 방문. 첫 방문에는 아부라소바를 먹었는데 너무 헤비했어서 이번 방문에는 매운 아부라소바(덜맵게) 주문하였음. 마늘이 워낙 많이 들어가는 음식이어서 그런지 매운맛이 매운 라멘 특유의 그런 느낌이 아니라 빨간 한식 (닭볶음탕같은 양념?) 느낌이 났다. 느끼한 맛을 싹 잡아줘서 좋았지만 뭔가 익숙한 느낌이 들어서 왠지모르게 라멘같지않은 느낌으로 맛있었다. 사장님은 과묵하신 편이고 선결제 시스템인데 주문하고 음식이 좀 오래 걸린다. 좌석이 바 형태로 별도의 구분없이 되어있어서 2~3명이 같이 오기 좋으나, 혼자 먹을때에는 가끔씩 좁은 경험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다먹고 알았는데 테이블에 하나씩 식초 후추 고춧가루?가 있었다. 아니 한 테이블에 3~4명씩 앉는데 보이지도않게 하나씩만 놓으시면 어떡해요; 다음 방문에는 일반 아부라소바에 식초 후추를 팍팍뿌려 먹어봐야겠다. Meal type: Dinner Price per person: ₩1–10,000 Food: 5 Service: 4 Atmosphere: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