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엔 김치손만두국이 제법 괜찮은 곳. 원래 설렁탕과 도가니탕이 주종목이지만 계절메뉴로 판매하는 사골만두국이 더 좋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사골을 직접 내리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직접 공들여 내린 사골맛으로 보기에 어려운 것이 농도다. 항상 뒷부분의 사골맛 처럼 지나치게 진하고 제품으로 나오는 사골육수의 조미료 맛이 느껴진다. 염도가 너무 강한데... 희석비율을 낮게 잡은듯 하다. 직접 작업한 것 처럼 보이기 위해서??? 진하다고 해결 될 문제는 아닌데! 그리고 냉면, 몇해전 칡냉면 시절에는 좋았어서 찾았는데 칡은 사라지고 그냥 물,비냉이 있다. 주문하고 5분 이내로 제공되며 들여다 보이는 주방에선 제면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하지만, 이 시골에서 만원을 지불하고 이걸 먹으러 오지는 않을 것 같다. 찬바람이 불고 만두생각 날때 한번 들려보기나 하려나.... Food: 2 Service: 2 Atmosphere: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