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학교귀갓길 근처에 새로 문 연 곳이라 한번 주문해봐야지 했던 곳입니다. 마침 저녁에 먹을 밥도 없고 해서 아이랑 집에 가기 전에 들렀습니다. 제일 먼저 눈에 띈 건 청결입니다. 생긴지 오래 되지 않은 곳이라 그럴 수도 있겠지만 무척 깨끗하더군요. 아이가 페페로니를 원하길래 이걸로 주문했는데, 방문주문할 경우에는 4천원을 할인하거나 사이드메뉴를 선택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아이가 좋아하는 치즈스틱을 선택하고 추가로 치즈크러스트도 부탁했습니다. 집에 와서 먹어봤는데 무척 맛있네요. 도우가 얇은 씬 피자인데, 씹는 맛이 좋습니다. 페페로니나 치즈도 좋고요. 가격도 그렇게 비싸지 않아서 가성비도 훌륭하네요. 나중에 다른 피자도 주문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