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목욕탕 찾다 알게된 곳이예요. 골목 안에 있어서 지난번에는 네비 찍고 갔다가 못 찾았는데, 이번에는 물어보고 가서 성공. 입구에 차 세우기는 무난했고, 주차면이 여러개는 아니지만 어려움은 없어요. 김대중 사우나라는 표지석이 인상적이네요. 작아 보이지만 입구에서 표 사고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면 됩니다. 막상 들어가면 첫인상 보다는 좋아요. 신발을 옷장에 함께 넣는 옛날 방식이긴 하지만. 사우나는 하나인데 그냥 잠자기 좋은 널찍한 대리석 바닥이고 주변으로 나무 의자같은 것이 둘러있어요. 세신은 매우 만족인데, 두 분이 일해요. 수요일은 안 한다고 해요. 대부분의 손님이 연세 많은 분들이고 동네 단골들이 출근하다시피 하는 것 같아서 인상적이었어요. 다시 갈 생각 있어요. Price per person: ₩1–10,000 Service: 4 Atmosphere: 4